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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t양자보안폰 관련주 비트리
    카테고리 없음 2020. 6. 11. 23:36

    http://btree.co.kr/

     

    비트리

    반도체 설계자산(IP) 전문업체, 영상 신호처리(ISP )개발, 카메라 및 디스플레이 솔루션 제공 등

    btree.co.kr

    2014년 설립된 비트리는 이미지센서와 같은 반도체 칩셋을 설계해 글로벌 반도체 제조사에 공급하는 팹리스 기업이다. SK텔레콤·IDQ와 손잡았다.

    양자보안폰=led광원부양자 방출>cmos이미지센서 양자감지>양자난수추출

    다음주 이슈될만한 관련주는 칩스앤미디어.

    지노믹트릭 수익완료 노란부분 매수시점 위에서 매도 다시 매수 고려중

     

     

     

     

     

     

     

     

     

     

     

    비트리는 비상장회사 관련주를 찾아보니 칩스앤 미디어가 따당 목표 수익 5% 오래갈만한 테마는 아닐듯

    미국장이 빠지고 있다 조만간 큰폭락 예정

     

    (주)칩스앤미디어는 2003년 3월 시스템반도체 설계자산(IP)의 개발 및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다. 같은 해 5월 기업부설연구소 인증을, 7월에는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2004년 9월 국내의 반도체 설계 및 개발 전문회사인 팹리스(Fabless) 업체들에게 최초로 '비디오 IP' 사용권(라이선스) 판매를 시작했다.

    2005년 7월 'H.264 표준을 포함한 멀티 표준 비디오 코덱 IP'를 출시하고, 모토롤라에서 분사한 미국의 반도체회사 프리스케일과 '비디오 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2006년 1월 VC-1 표준을 포함한 멀티 표준 비디오 코덱 IP를 출시하고, 12월에는 미국 DTV Soc 기업에 Full HD급 비디오 코덱 IP 공급을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

    2007년 2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인증을 획득하고, 12월에는 세계 최초로 리얼 비디오(Real Video) 표준을 하드웨어로 구현한 Full HD급 멀티 표준 비디오 디코더 IP를 출시했다. 2008년 5월 칩스앤미디어가 (주)칩스앤미디어와 씨앤엠마이크로로 인적 분할됐다. 2008년 6월 국내 최대 반도체 기업이 스마트폰 칩을 출하함에 따라 로열티가 발생했다. 같은 해 7월 AVS 표준을 포함한 멀티 표준 비디오 디코더 IP를 출시했다. 2009년 6월 미국 DTV SoC 기업에서 최초로 Full HD DTV 칩을 출하함에 따라 로열티가 발생했다. 이 해 9월 Full HD급 인코더가 포함된 멀티 표준 비디오 코덱 IP를 출시했다.

    2010년 6월 미국의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전략적 제휴 확대 및 비디오 코덱 IP 관련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12월에는 VP8 및 MVC 표준이 포함된 멀티 표준 비디오 코덱 IP를 출시했다. 2011년 1월 중국 상하이 연락사무소를 법인전환했으며, 3월에는 VP8 디코더가 포함된 멀티표준 비디오 코덱 IP를 출시했다. 4월에는 TSMC(세계 1위 Foundry) 요청으로 20나노 반도체 공정 적합성 테스트를 위한 비디오 IP를 제공했다. 그리고 6월에는 H.264HP 인코더가 포함된 멀티 표준 비디오 코덱 IP를 출시했다. 2012년 4월 미국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비디오 코덱 IP 라이선스를 체결했다. 12월에는 칩스앤미디어의 비디오 IP가 지식경제부 주관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되었다.

    2013년 6월 AVS+가 포함된 멀티 표준 비디오 코덱 IP를, 9월에는 HEVC 디코더 IP를 출시했으며, 10월에는 한국거래소 코넥스 시장에 주식을 상장했다. 2014년 6월 로열티 발생 칩 누계가 2억 개를 돌파했다. 2015년 8월 미국 '프리스케일'(Freescale)과 라이선스 재계약을 체결했다.

    칩스앤미디어는 반도체 IP(Intellectual Property ; 설계자산) 전문기업이다. '반도체 IP'는 '반도체 설계자산'으로 불리기도 한다. 반도체 설계자산은 프로세서와 비디오, 오디오, 그래픽, 메모리, 인터페이스 등 반도체 칩에 삽입되어 특정 기능을 수행하는 수십 가지 미세한 블록(Block)을 가리키는 말로, 반도체 업계에서는 '반도체 IP' 또는 간단하게 'IP'라고 통칭한다. 칩스앤미디어는 이들 블록 가운데 비디오를 관할하는 '비디오 IP' 기술 분야에 주력한다. 비디오 IP는 스마트폰과 TV 등 각종 영상기기에 들어가 동영상을 녹화하거나 재생하는 기능을 한다.

    칩스앤미디어의 수익은 반도체 칩을 제조하는 회사에 비디오 IP를 공급하여 받는 라이선스 수수료가 있고, 라이선스를 받은 반도체 업체가 칩스앤미디어의 '비디오 IP'를 적용한 반도체를 생산, 판매할 때마다 받는 경상기술료(로열티)가 있다. 2019년 12월 기준 매출액 비중은 라이선스 부문 54.4%, 비디오 IP의 로열티 부문 42.3%, 용역 부문 3.3%이다.

    2019년 12월 말 기준 매출액 161억 4,821만 원, 종업원 수 66명이다. 칩스앤미디어의 최대주주는 (주)텔레칩스이며, 보유 지분은 34.50%다. 계열회사로는 지배회사인 (주)텔레칩스와 칩스앤미디어의 자회사인 심매반도체유한공사, 텔레칩스의 자회사인 Chips&Media USA, Inc. 등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칩스앤미디어 [Chips & Media, Inc.] (네이버 기관단체사전 : 기업)

     

    칩스앤미디어, 비트리 지분 16% 취득결정 20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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